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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경기연회의 모임이 1018일 오전 10시 화정교회(박인환 목사)에서 13명의 회원이 함께 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우선 예배로 모임을 시작하고 연회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경기연회 새물결은 지난 1년동안 성공회, 기독교장로회, 구세군, 루터교 등 4개 교단의 목회자들을 초청하여 각 교단의 생활보장제도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네 교단은 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목회자 생활보호를 위한 제도를 잘 마련하고 운용하여 공교회성을 튼튼하게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내용을 잘 정리하여 언론에 발표하고 새물결이 주장하는 목회자 호봉제를 다듬어 교권싸움에 휘말려 목회자들의 생계를 돌보지 않고 있는 감리교회가 공교회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자고 하였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목회자 생활보장제도에 이어 앞으로는 차세대교회론을 공부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새물결이 교회개혁을 위한 모임이니 교회에 관한 공부를 이어가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따른 것입니다.

새물결은 제도와 조직의 개혁도 중요하지만 목회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함께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서로 긍정적 자극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여 나의 목회이야기라는 칼럼을 써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경기연회는 이창갑 감리사님이 첫 번째 원고를 쓰는 것으로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제 곧 총회가 열립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논의하였습니다. 그런데 총회특별재판위원회가 임명의 부당함을 판결한 이철 감독 직무대행이 소집한 총회가 과연 적법한 것인지에 대한 새물결 차원의 명확한 입장 표명과 대응방안이 아직 확립되지 못하였기에 이에 대한 방향 제시를 요청하기로 하였으며, 성적인 문제로 흠결이 있어 분란을 일으키고도 단일 후보로 감독선거에 출마하여 당선증을 받은 000 목사 건에 대하여 경기연회 명의의 성명서를 발표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회의를 마친 후 경기연회 대표인 박인환 목사님이 점심식사로 마당 바비큐 파티를 열어주셔서 좋은 대접을 받으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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