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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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가능한가?새물결의 비전무엇을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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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도 첫 서울연회 임원회의를 5월 21일(화) 오후 6시, 기사연빌딩 304호 새물결 사무실에서 하였습니다.


이경덕 대표와 방현섭 총무, 오범석 서기, 김형권 회계, 양재성 전국 총무, 박상현 간사, 여섯 명이 참석하여 사업보고와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우선 현재 서울연회 회원을 파악하였습니다. 지난 창립대회에서 발기인으로 참여한 분들과 새로이 가입 의사를 밝힌 분들의 명단을 정리하고 이중 월 1만원 이상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들의 숫자를 파악하였고 추후 회원 확대와 회비 남부를 독려하기로 하였습니다.


사업계획으로는 우선 6월에 서울연회 모임을 개최하고자 하였으나 6월 13일 전국 단위로 열리는 창립2주년 및 신학 포럼에 참가하는 것으로 갈음하기로 하였습니다. 창립2주년 기념식 및 신학포럼 "새로운 감리교회" 는 6월 13일(목) 오후 6시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세미나실에서 열립니다.


서울연회 자체 모임은 7월에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7월 1일 혹은 15일 오전 10시 30분에 하기로 하고 중구용산지방 한마음교회(최형근 목사), 마포지방 공덕교회(최대광 목사), 종로지방 종로교회(정진권 목사)에 장소 제공을 요청하여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7월 모임에서는 10월에 열리는 입법총회와 관련하여 개혁 법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로 하고 최형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장소 및 일정이 최종적으로 결정되면 공지를 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용 추가] 최종적으로 7월의 모임은 7월 1일(월) 오전 10시 30분 중구용산지방 한마음교회(최형근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확정하였습니다.


8월 이후 모임은 정세에 따라 유동적으로 조정하여 조직하기로 하였고 임원회의는 수시로 열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장정개정위원회에서 개정법안 제출 기한을 6월말로 정하였고 7월부터 공청회 과정을 거치게 되어 서울연회 모임에서 개혁 법안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것이 다소 늦었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개혁법안의 윤곽은 지난 회기에서 잡아 놓은 것이 있기에 이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기에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동의하였습니다.


창립2주년 기념식 및 신학포럼에서 만나기를 바라며 7월 모임은 확정되는대로 공지할 예정이니 많은 호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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