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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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연회
2018.03.29 17:38

[충북] 임원모임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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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충북연회의 임원 김형국 목사님, 이홍규 목사님, 전윤식 목사님, 황효덕 목사님이 3월 29일(목) 오전 11시, 음성 좋은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이 모임에서 4월부터 매월 셋째 주일이 지난 목요일에 정례 모임을 갖기로 하고 4월 모임은 4월 19일 오전 10시 양화교회에서 열고 무암사 나들이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연회를 앞두고 여목회자회와 연대하여 양성평등교육, 성폭력예방교육을 연회 목회자와 준회원 진급교육에서 실시할 것을 건의안심사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하였습니다. 

 

충북연회는 연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히브리사고로 성경보기 등 목회에 유익이 되는 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하고 감독 출마자들에게 목회자 성서학당 세미나를 개설할 것을 건의, 4월 말에 열리는 새물결 영성분과와 목회분과의 '작은교회와 함께 하는 교회력에 따른 성만찬' 세미나에 관심 갖고 참여하도록 돌겨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 입법의회 무효소송 기각 판결과 관련하여, 저변확대가 되지 않고 회원들의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법에 소송하는 것은 무리라고 판단하고 감리교회라는 틀 안에서 투쟁하여 정당한 주장을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알려 2년 후 입법의회에서 바로 잡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는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특히 이홍규 목사님은 “사회법이 꼭 정의와 공의, 옳은 것에 손을 들어 주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난 4년여 동안, 그리고 지금도 민사재판 중인 저희 교회는 상식적으로 누가봐도 교회에서 구입한 토지이지만 패소하여 730여평을 빼앗겼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교회 앞에 펜스를 쳐 놓고 통행도 하지 못하게 해 놓은 땅을 교회가 썼다고 교회에 임대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사회법에 꼭 상식(?) 누가 봐도 아님에도 손을 들어 주는 일이 비일비재함을 느낍니다.  할 수 있다면, 사회법으로 가지 않고 2년 후 열릴 입법의회를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라며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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