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연회 새물결이 2019년 5월 7일(화) 오전10시, 황창진 목사가 시무하는 산돌교회에서, 이종철 대표 등 십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기독교장로회 가온교회의 오세욱 목사가 시민사회와 연대해서 교회를 꾸려가는 가온교회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적정교회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생각했습니다. 교회성장이라는 패러다임에 기초한 교회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응답과 작은교회와 적정교회라는 용어를 생각하고 적정교회는 무엇인지를 생각했습니다.

마치고 산돌교회에서 점심과 차를 대접해주어서 교제를 이어갔습니다.  

 

다음모임은 7월16일(화) 수원의 매원교회에서 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