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참여
[교회와 사회] 최근 세 명의 집배원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by 좋은만남 posted May 23, 2019
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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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나에게 세월호는 죽비... 기억하면 사회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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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 성금요일 예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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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시국간담회 준비모임을 하였습니다.
- 2021년 '새 물결' 목회 영성위원회 계획
- 2021년 신학위원회 사업계획
- [입장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속히 입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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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 노동자를 볼모로 잡은 미국의 방위비 인상 요구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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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 중국동방항공의 한국 승무원 해고는 명백한 차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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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 1일 파업에 70명 해고, 롯데칠성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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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 헌법 정신을 비웃는 미래한국당 등록을 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