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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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자료
2018.03.28 09:43

20180327-전국조직위원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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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조직위원회 모임 회의록

 

- 일시 : 2018. 03. 27.(화) 12시

- 장소 : 수원 갈릴리교회(이종철목사)

- 참석인원 : 양재성, 황창진(경기), 김치국(중앙), 한웅준(충청), 오범석(서울) 5명

 

▢ 회의내용

1. 조직위원회의 새물결 정체성

   압력 단체 역할 뿐만 아니라 정치적 입지를 확대한다. 우리의 뜻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진영과 연대하고 좋은 관계를 형성한다. 역량에 따라 감독 혹은 감독회장 선거에 참여한다. 아니면 정책을 제안하여 받는 후보를 정략적으로 지지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정치력을 발휘한다. 

   새물결은 구조와 제도의 개혁과 민주적 법안 제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도력을 확보하여 주요 정책들이 반영되도록 힘쓴다. 아울러 영성과 예배 갱신을 통해 다양한 목회방법 등 목회 안내서를 보급하여 목회의 질을 높인다. 

 

2. 조직

- 서울남연회만 조직구성이 안된 상황이며 조만간 구성해야 한다.

- 안건

1. 연회조직 활성화 방안

2. 위원회 활성화 방안 

3. 새물결 홍보 및 조직활성화

4. 조직위원회 정례화 방안

 

▢ 안건 논의 내용

1. 연회 조직 활성화 

- 호남연회는 정례적 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북권, 여수순천권, 광주전남권 등 3개 권역 으로 모임 진행. 자체 정관을 갖는 등 체계적인 모임을 운영 중.

- 충청연회 모임 진행 / 연회 새물결 조직을 구성하다. 격월로 정기 모임 진행하여 세미나 개최. 주제는 교회 공공동에 대하여 여러 의견 수렴하고 논의. 

- 경기연회 모임 진행 / 연회 새물결 정기 모임을 격월로 운영. 목회자생활안정법에 대하여 논의함. 성공회, 기장, 기감 등 세 분의 관련 전문가들을 불러 듣고 논의함. 

- 서울연회 모임 진행 / 연회 조직을 구성하고 격월로 정기 모임 운영하기로 함.

- 그 외에 조직은 아직 모임 결성만 되어 있고, 모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경기연회 : 경기 연회는 꾸준히 모이고 있고, 준비모임 때 연회명단을 받아 단톡방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음. 경기 연회는 세월호 유가족 예배 1회, 쌍차 현장 예배 주관하였고, 목회자 생활보장제도를 주제로 금일 세 번째 모임을 지속하고 있음. 단체 카톡방에서 경기연회 목회자들에게 공유하고 있음. 회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 

- 충청연회 : 단체 카톡방에 20명 정도 참여하고 있으며 3월 15일 목요일 아산에서 모임을 가졌음. 충청연회 내에서 새물결 홍보를 주제로 논의 함. 준회원 성폭력예방 교육 건의 안을 준비하여 제출하기로 함. 

- 서울연회 : 여러 차례의 임원회의를 가졌고 2018년 첫 번째 정기 모임을 실시하였음. 2개월에 1회 정례모임 하기로 하였고, 의제로 세미나 실시를 확정하였음. 전체 연회의 주제를 공유하고 있음(경기, 서울, 충청연회)

 

2. 통합 논의(2번~4번 안건)

--> 타 연회의 상황

동부연회, 중부연회는 새물결 연회 조직은 구성되어 있음. 정례적인 모임을 갖지는 못하고 있음. 전국 조직위에서 모임을 독려하고 연대하여 연회 모임이 활성화되도록 돕는다. 연회 조직위원들이 직접 챙기면 좋겠음. 조직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으면 함.

--> 조직 활성화 방안 논의

1. 전체 새물결 홈페이지 안에 각 연회별 게시판을 신설하여 운영하고 연회 홈페이지를 링크할 수 있으면 좋겠음. 각 연회별 포스팅 인원은 확보되어 있어야 한다고 보임. 

2. 일단 시작을 못하고 있는 조직에는 첫 모임이라도 시작할 수 있도록 요청

3. 거리가 많아 온라인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주요 모임을 온라인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온라인에서 회원 가입 홍보하고 연회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방법 등 온라인 소통을 일상화하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시키는 방안 제안.

4. 인터넷 tv를 활용하자. 홍보 영상, 강의 영상자료 등 다양한 자료 풀을 만든다.

5. 새물결이 기대감을 줄 수 있는 확신을 주어야 하는데, 그런 기대감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상호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를 제공해 주면 좋겠다. 예를 들어 교리와 장정 해설 강의 등을 팟케스트 같은 도구로 제공해 주면 좋겠다. 입법총회를 앞두고 법안 상정을 하는 방법 보다 연간 계획을 통해서 계속 세밀한 학습을 제공하는 방안이 좋을 듯함

6. 교회에서 사용하는 상품도 큰 시장인데 감리교회기업을 신설하여 교회용품 제작, 유통 등을 담당하는 별도의 조직을 갖추는 방안도 고민해 봤으면 좋겠음

 

--> 조직 위원 모임

1. 정례화 보다는 필요에 따라 모였으면 함 / 위원장 위임

 

--> 전국 단위의 모임

1. 연회별 모임 진행이 우선적으로 안정되는 것이 급선무이니 연회 모임에 집중.

- 금년 12월 혹은 내년 1월 총회에 회원 전체가 모이지만 한 차례 더 전국대회를 열어야 하지 않을까? 우선 전국단위 모임보다는 각 연회별 수련회로 진행하는 것이 좋겠음. 중앙에서 일부 예산 지원하는 방안.

 

--> 일반 위원회 활성화 방안

조직위원회, 영성위원회, 목회위원회, 여성위원회, 정책위원회, 홍보위원회 등 위원회 모임이 활발하지 못함. 다양한 방식의 소통의 채널이 필요함. 새물결 리더들이 새물결의 청사진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함. 각 연회별 순회 세미나를 각 위원회에서 주최하여 진행하는 방안도 좋겠음. 홍보위원회가 활발해 지려면 새물결 이미지가 중요한데, 현재 새물결의 칼라는 총회 입법안 제출과 소송건에 국한되어 있어서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새물결 활성화는 어려울 수 있음. 방향성도 중요한데 차기 감독후보와 연대하면 세력은 커지겠지만, 특화된 칼라는 약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미지 메이커를 어떻게 할 것인지, 이미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함.

-목회위원회에서 고민했었던 문제임. 그래서 목회위원회에서는 작은 교회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목회 가이드북 매뉴얼 제작 등으로 접근하자고 의견들을 공유하고 있음. 대중들의 입장에서는 가이드북의 예를 들어도 새물결의 칼라를 확고히 하는 방법론과 세력을 키우기 위한 도구적 방법론으로 나뉠 수 있는데 어떤 방점을 두고 있는지를 회원들에게 알려주어야 함. 세력을 키우기 위한 목적이 새물결의 입장은 아님. 단 정치적 입장에서는 역량이 되면 후보를 내고, 역량이 안 되면 우리의 제안을 받는 사람에게 선택적 지지를 하는 정도로 운영위원회에서 합의된 상황임.

 

--> 의결 사항

① 중앙연회, 동부연회 정례모임 시작(4월 중 하순) 할 수 있도록 독려키로 함. 

 - 중앙연회는 포천~이천까지(센터가 구리, 하남 지역이므로 적합장소)로 전남병 목사 교회로 모임 장소를 섭외하고 김치국목사, 양재성 목사가 정학진 대표와 김남신총무와 연락하여 모임을 추진하기로 함. 

② 동부연회 모임은 양재성 목사 연락하여 추진하기로 함. 연회 모임시 전국 조직위에서 참여 가능한 위원들이 참여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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