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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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2018.10.30 14:06
감리교목사들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모두 화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성범죄자가 목회를 하게 둔 것과 그를 부추겨 감독까지 당선시킨 것은 집단적인 죄입니다. 지금까지 침묵하던 당당뉴스는 전모 목사를 미화시키는 기사를 쓰는데 앞장 섰으므로 큰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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