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결 회원 여러분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우린 지금 성령강림절기를 걷고 있습니다.
성령은 창조의 영이며 평화의 영으로 지구를 푸르게 만들고 분단을 넘어 하나가 되게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움이 많은데 잘 극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일전에 말씀 드린 대로 손원영 교수는 새물결 회원으로 선한 일을 하고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테고자 합니다.
손 교수님과 논의한 후 이철 감독회장을 면담하였고, 본부는 행정절차를 살펴보고 판단하기로 하였습니다.
손 교수 대책위와 새물결은 연석회의를 열고 진정서를 내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0여년을 싸워 온 손원영 교수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아래 주소를 클릭하면 서명할 수 있습니다.
진정서를 읽어보시고 함께 해주십시오.
주변에 널리 알려 많은 분들이 서명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계십니다. 우린 그것으로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