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02Feb

by 새물결

2021/02/02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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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직 목회, 일탈인가, 희망인가?

No Image 14Jan

by 새물결

2021/01/14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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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는 비전교회 생계대책을 세워야합니다.

No Image 25Dec

by 새물결

2020/12/25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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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는 장정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23Nov

by 새물결

2020/11/23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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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글(George E. Ogle, 오명걸) 목사 소천을 애도합니다 / 양재성 목사

No Image 19Oct

by 새물결

2020/10/19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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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이동환 목사에 대한 경기연회 재판은 불공정하였다.

No Image 15Sep

by 새물결

2020/09/15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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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의 목회서신에 대한 새물결 서울연회의 입장

No Image 05Sep

by 새물결

2020/09/05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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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제34회 감독, 감독회장 선거는 법대로 치러져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