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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감리교회 사태가 더욱 혼란스럽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새물결과 감리교회 구성원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를 놓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일각에서 목회자대회 혹은 기도회를 모여서 감리교회의 정상화를 위한 목회자와 성도들의 여론을 형성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견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새물결에서는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의견을 수렴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사태가 긴박하고 촉박하여 보다 긴 시간에 보다 광범위한 설문을 진행하지는 못하였지만 작은 표본은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여론조사 결과를 종합해보면 "새물결을 중심으로 목회자들이 참여하는 100~500명 규모의 목회자대회를 개최한 후 매일 온라인을 통해 기도회를 이어가자"는 의견으로 모아졌습니다. 만약 목회자대회 혹은 기도회를 하게 될 경우 참석하겠다는 의견이 75%가량 차지하였습니다.

 

그러나 표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응답인원수가 너무 적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설문조사인가에 대한 의구심은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