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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물결 영성위원회에서 확정한 사업으로 지난 10월에 열었던 [새물결 목회자 영성형성 아카데미]에 이어 후속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던 [새물결 신학생 영성형성 아카데미]128()에 대전 빈들공동체 영성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미리부터 아카데미를 홍보하였지만 예상과 다르게 지원자가 적었습니다. 목원대 신학과 학생 5명이 신청한 것이 전부여서 애초 23일 일정으로 계획하였던 신학생 아카데미를 취소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신청한 학생들이라도 함께 진행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여 일정을 축소하여 진행하였습니다.

23일 일정이 1일 과정으로 축소됨에 따라 섭외하였던 외부 강사들께 양해를 구하여 취소하고 남재영 영성위원장이 영성강의를, 차흥도 운영위원장이 영성기도를 맡았습니다.

 

오전 10시 자기소개 순서로 시작하여 영성형성강의, 경청모임, 영성기도 등의 시간을 갖고 밤 10시 전체평가로 마칠 때까지 꽉 찬 일정으로 진행되었지만 참석한 다섯 명의 신학생들은 진지하였고 열성적이었습니다. 9시부터 진행된 전체평가에서 신학생들은 나를 더 깊게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선과 악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해왔었는데 그 기준을 내려놓는 훈련이 되었다’, ‘기도의 다양성과 하나님과 나와의 거리감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며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였고 다음에도,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참가하면 좋겠다는 의지를 표현하였습니다.

 

영성위원회의 결단으로 어렵게 첫 걸음을 뗀 신학생 영성형성 아카데미가, 비록 많은 사람이 참여하지는 못하였지만 참가자 모두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좋은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해 고무적으로 생각하며 강의와 지도를 맡아주신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번 아카데미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알차고 유익한 후속 아카데미가 열리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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