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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개혁을 위한목회자모임 <새물결>
2차 정기총회 공지

 

일시: 2019년 3월 4일(월) 오후 3시
장소: 감신대학교 종합관 1층 평생교육원 세미나실. B117호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새물결은 감리교회 개혁을 원하는 목회자모임입니다. 어머니 감리교회가 큰 좌절과 절망 속에서 아파할 때 하나님께서 불러낸 예언자입니다.  우린 예언자로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충실하고 예수께서 가신 길을 따라 걷고자 합니다.


우린 불의한 권력엔 저항하고 부패한 종교엔 맞설 것입니다. 새물결은 2017년 6월 15일 창립 이후 입법의회를 통해 목회자 생활안정법, 선거법, 의회법 등 주요 법안 재개정을 요구 추진하였습니다.


하지만 반 개혁세력에 의해 좌절되어 총회재판에 고소하고 법적 투쟁을 하였지만 이 또한 권력에 의해 구성된 제도권을 뚫지 못하였습니다. 사회법으로 가려하였지만 법적 문제 해결의 한계를 인정하고 사회법 제소를 철회하였습니다.


내부적으로 연회 조직, 각 위원회 활성화를 모색하였고 연회별 활동 활성화에 힘을 모았습니다.  목회자생활안정법, 교회공공성에 대한 공부를 하였고, 영성 수련회, 예배갱신과 성찬식 세미나도 개최하였습니다.
 
전준구목사 성폭행 대책위에 참여하여 활동하였고 감독직 사퇴를 관철시켰습니다. 단개혁과 목회개발, 예배갱신과 영성운동 등 다양한 연구를 통해 실질적인 목회지원을 계획 중입니다.

 

어떤 시인의 말처럼 우리는 홀로 여기까지 걸어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먼저 걸어와 길이 된 사람들의 뒤를 따라 걸어 온 것입니다.

 

이번 총회에서 우리는 지난 회기를 성찰하고 때로는 지지 응원하고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여 임원을 교체하고 세심한 준비를 통해 다시 길을 나서려합니다.

움직여야할 때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움직일 수 없을 때가옵니다.


저 거대한 바다도 하나의 물방울에서 비롯되었고 저 거대한 강물도 아주 작은 샘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새물결도 작은 관심과 참여, 마음모음에서 비롯됩니다.

뜻을 같이 하는 감리회 목회자 여러분께서는 함께 해주십시오.


작은이들의 연대는 거대한 벽을 넘어뜨리고
우린 마침내 승리할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희망찬 사람은 이미 그 자신이 희망입니다.
길 찾는 사람은 이미 그 자신이 새 길입니다.
좋은 사람은 이미 그 자신이 좋은 세상입니다.
사람에게 들어 있습니다. 사람에서 시작됩니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입니다. (박노해)

 

교회를 교회되게 하는 일은 너무나 소중한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인 감리교회를 위해 기도합시다.  이번 정기총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함께 해주십시오.
큰 힘이 될 겁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 우린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상임대표 권종호,   조직위원장 양재성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