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결 실행위원회 공지

 

일시 : 2019년 9월 17일 오후 4시

장소 : 서대문 기사연빌딩 지하 이제홀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11길 20)

 

친구가 된다는 것은 

작은 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꽃병에 꽃을 꽂는 일은 

사소한 일에 불과하나 

방의 분위기를 환히 살려 놓을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듯,

친구가 된다는 것은 

이런 작은 일에서 고마움을 느끼고 

아껴주는 마음을 간직하는 거예요.

친구가 된다는 것은 

수학처럼 골치가 아프지도 않고 

과학처럼 딱딱하지도 않은 

가을날 은행잎을 주워 책갈피에 꽂는 

아리따운 소녀의 감성 같은 거예요.

언제나 가장 좁은 간격에 서기 위하여 

노력하는 것, 그것이 

친구가 된다는 거예요.  (이동식 시인)

 

운동은 사람을 얻는 일에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에서 

다시 말하면 친구가 되는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새물결은 지난 7월 9일 실행위 이후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장정개정안을 제출하고 연대하고 있으며

새물결 개정안을 기탐에 연재하고 있습니다. 

 

충청연회 새물결 정례모임을 

서산 새샘교회와 충서교회에서 가졌습니다.

남부연회 새물결 임원모임을 

공주제일교회에서 갖고 논의하였습니다. 

호남선교연회 새물결 준비위원 모임을 

군산 아펜젤러 순교교회에서 가졌고

10월 7일 군산비전교회에서 전체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동부연회 새물결 임원모임을 가졌고

9월 27일 춘천 성암교회에서 확대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중부연회 인천 손인선 목사님을 뵈었고

서울남연회 이홍규목사, 최규환목사를 만났습니다.

서울연회 새물결 임원모임이 있었습니다. 

오범석 목사가 송죽원의 이사장이 되었습니다. 

 

전국 장로회 장호성회장과 서재필총무 조찬모임을 가졌고

9월엔 화정교회에서 2차 모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일본 아베 정권에 대한 반일운동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였고

전명구 감독회장 직임정지와 직무대행 선출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하였습니다. 

의견과 유권해석을 무시하고 선출하였다가

성목사에게 고소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향후 어떤 결정내용이 나올지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9월 5일, 6일 장정개정안 공청회가 있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실행위에 꼭 참석해 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 주시어 교단 개혁 운동에 박차를 가해 주십시오.

 

그럼 그 때 뵙겠습니다. 

 

2019년 8월 30일

상임대표 박인환. 총무 양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