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ㅇ연회 성추문 감독당선자는 즉시 사퇴하라!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비난 받을 일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디모데전서 3장2절)

 

교회의 지도자가 될 자들은, 항상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살아가는 자로, 영적인 분별력을 가진 자이고, 책망할 것이 없으며, 나그네를 대접하기를 좋아하는 자, 한 아내의 남편으로, 주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서도 평판이 좋은 자라야 한다.

 

한 교회의 목회자라도 이런 품성을 지녀야 하건만 연회의 최고지도자이며 책임자인 감독이 세상으로부터 비난 받을 일을 행하고도 한 점 부끄럼 없이 감독에 취임한다는 것은 감리회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것이다.

 

우리는 작금의 감리회 사태에 분노를 멈출 수 없다. 이번 사태에 침묵하는 것은 그 일에 방조하는 것이라 여겨진다. 돌들이 소리치기 전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는 심경으로 피를 토하며 외쳐야 할 것이다.

  

성추문 감독당선자 000 목사는 하나님 앞에서 어찌 변명할 것인가?

세상 법 앞에서는 교묘히 피해갈 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는 결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일말의 신앙 양심이 남아 있다면 더 이상 감리회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집어넣지 말고 

세상에 손가락질 당하지 않도록 스스로 내려놓기를 바란다.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충북연회는 다음과 같이 요구 결의한다.

 

1. 성추문 감독 당선자는 스스로 사퇴하고 물러나 자숙의 시간을 통해 철저하게 반성하고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

 

2. 선관위는 이 자를 ‘무흠’하다고 심사한 과정과 결과에 대해 낱낱이 공개하고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모든 감리교인 앞에 사과하고 당선을 취소하라.

 

3. 새물결 충북연회는 이 자를 감독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연회 지방 등의 집회에 강사와 설교자로 초청되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저항할 것이다.

 

2018년 10월 27일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충북연회 회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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