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평화주시기를 빕니다
새물결 기후생태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기독교환경운동연대에서 사무총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영현 목사입니다.
기환연은 NCCK와 함께 지난 2006년부터 창조세계 보전을 위해 함께 일하고 있는 '녹색교회'를 선정하고 시상하고 있으며 현재 114개 녹색교회가 전국적으로 세워졌습니다.
2024년에는 16개 교회가 신규 녹색교회로 선정되었으며 그 중에 감리교회는 4교회입니다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황창진 목사님께서 담임하시는 산돌교회(경기연회)가 올해의 녹색교회로 선정되었습니다.
감리교회를 새롭게 하는 일 뿐 아니라 창조세계 보전을 위한 일에도 진심이신 황창진 목사님을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5월 21일(화) 오후 2시 이화대학교회에서 시상식과 환경주일 연합예배를 드립니다. 새물결 회원님들의 축하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새물결 회원님들 중에 새물결의 기후생태위원회에서 함께 힘 모아 주실 분들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관심가지고 참여해주십시오
녹색은총을 빕니다. 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