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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구 목사에 대한 총회 재판은 공정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중직 목회, 일탈인가, 희망인가?
감리회는 비전교회 생계대책을 세워야합니다.
감리회는 장정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조지 오글(George E. Ogle, 오명걸) 목사 소천을 애도합니다 / 양재성 목사
[성명서] 이동환 목사에 대한 경기연회 재판은 불공정하였다.
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의 목회서신에 대한 새물결 서울연회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