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나에게 세월호는 죽비... 기억하면 사회가 달라집니다"
개신교 시국간담회 준비모임을 하였습니다.
[입장문]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속히 입법 하십시오
[교회와 사회] 노동자를 볼모로 잡은 미국의 방위비 인상 요구를 규탄한다.
[교회와 사회] 중국동방항공의 한국 승무원 해고는 명백한 차별입니다.
[교회와 사회] 1일 파업에 70명 해고, 롯데칠성을 규탄한다.
[교회와 사회] 헌법 정신을 비웃는 미래한국당 등록을 개탄합니다.
[교회와 사회] 미국과 해리스 대사의 주제넘는 내정간섭을 규탄합니다.
[교회와 사회]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을 즉각 멈추어야 합니다.
[교회와 사회] 조금 불편해도 함께 생존하는 세상을 위해!
[교회와 사회] 청소년 노동자는 우리의 자녀이고 미래입니다.
[교회와 사회] 평화헌법 위배인 일본의 공격형 방위력 확충을 규탄합니다.
[교회와 사회] 국민안전을 협상카드로 이용하는 국회의원은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교회와 사회]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환영합니다.
[교회와 사회] 삼성전자 노동조합 설립을 환영하며 축하합니다.
[교회와 사회] 방위비 5조 원, 미국의 요구는 부당합니다.
[교회와 사회] 고공농성중인 김용희 이재용 노동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와 사회] 농업인들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개발도상국 포기를 반대합니다.
[교회와 사회] 인터넷에서 자행되는 혐오와 비방을 규탄합니다.
[교회와 사회] 민주주의를 위한 홍콩인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