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회]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축하합니다.
[교회와 사회] 삼성은 노동 탄압에 대해 김용희 노동자에게 사과하라.
[교회와 사회] 극우보수 야당의 망발과 역사인식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남북관계 개선국면 민간교류 어떻게 재개하나?" 토론회 열려
1902년 12월 16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탄생"
1865년 12월 24일 "미국 퇴역 남부 동맹군인들이 큐 클럭스 클랜을 결성"
[교회와 사회]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었습니다
[교회와 사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교회와 사회] 민주주의를 위한 홍콩인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영적인 안내자인 자연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