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회] 고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사회] 5.18을 모욕하는 세 국회의원을 규탄합니다.
[교회와 사회] 더이상 노동자들의 사망 소식이 들리지 않기를 빕니다.
[교회와 사회]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었습니다
[교회와 사회] 고 장자연 배우의 한이 풀리기를 바랍니다.
[교회와 사회] 극우보수 야당의 망발과 역사인식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와 사회] 곳곳에 만연한 성차별과 성희롱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교회와 사회] 세월호 영상녹화장치 조작 가능성이 제기되었습니다.
[교회와 사회] 강원도 산불이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교회와 사회] 진주 아파트 방화사건 희생자들, 편히 잠드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