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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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28년 12월 6일 "콜롬비아에서 바나나 학살이 일어나다"

    Date2018.12.04 Category사회참여 By새물결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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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교회와 사회] 더이상 노동자들의 사망 소식이 들리지 않기를 빕니다.

    Date2019.02.23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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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교회와 사회] 5.18을 모욕하는 세 국회의원을 규탄합니다.

    Date2019.02.16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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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교회와 사회] 고 장자연 배우의 한이 풀리기를 바랍니다.

    Date2019.03.09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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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교회와 사회] 아이슬란드 빙하 추모식, 지구온난화를 우려합니다.

    Date2019.08.24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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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교회와 사회] 서울대병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을 축하합니다.

    Date2019.09.07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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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교회와 사회] 삼성은 노동 탄압에 대해 김용희 노동자에게 사과하라.

    Date2019.07.28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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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교회와 사회] 극우보수 야당의 망발과 역사인식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Date2019.03.18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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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남북관계 개선국면 민간교류 어떻게 재개하나?" 토론회 열려

    한반도평화포럼의 3월 월례토론회가 2018년 3월 22일(목)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관계 개선국면 민간교류 어떻게 재개하나?’라는 주제로 성황리에 열렸다. 이승환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회장의 사회로 ...
    Date2018.03.23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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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02년 12월 16일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 탄생"

    Date2018.12.15 Category사회참여 By새물결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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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865년 12월 24일 "미국 퇴역 남부 동맹군인들이 큐 클럭스 클랜을 결성"

    Date2018.12.24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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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교회와 사회] 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결렬되었습니다

    Date2019.03.02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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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교회와 사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Date2019.07.07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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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교회와 사회] 민주주의를 위한 홍콩인들의 투쟁을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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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19.10.12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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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교회와 사회] 노동자의 생명을 담보로 한 합법적 착취법 제정을 반대합니다.

    Date2019.07.23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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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38년 11월 9일 "독일에서 '수정의 밤' 사건이 일어나다"

    Date2018.11.02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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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교회와 사회] 고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Date2019.02.11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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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교회와 사회] 고공농성중인 김용희 이재용 노동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Date2019.11.02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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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1917년 9월 17일 "독일에서 활동한 작곡가 윤이상 탄생"

    Date2018.09.15 Category사회참여 By좋은만남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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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1990년 12월 12일 "대한민국 인권변호사의 대명사 조영래 서거"

    Date2018.12.12 Category사회참여 By새물결 Views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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