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사회]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교회와 사회] 곳곳에 만연한 성차별과 성희롱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습니다.
[교회와 사회] 고공농성중인 김용희 이재용 노동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교회와 사회] 고 장자연 배우의 한이 풀리기를 바랍니다.
[교회와 사회] 고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교회와 사회] 강원도 산불이 우리의 현실을 보여주었습니다.
[교회와 사회] 5.18을 모욕하는 세 국회의원을 규탄합니다.
[교회와 사회] 1일 파업에 70명 해고, 롯데칠성을 규탄한다.
5년만에 다시 찾은 평양 | 방현섭 목사
2021년 신학위원회 사업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