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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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연회 새물결이 2018년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 하남시의 예수공동체교회(김영내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선 1부로 예배를 하였습니다. 김남신 감리사의 사회와 강종식 목사의 기도 후 중앙연회 대표 정학진 목사가 설교를 하였습니다. 

정학진 목사는 최근 이슈가 되었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의 진짜 뜻은?"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나눴습니다.

예배를 마치며 장병선 목사가 축도를 하였습니다.

 

예배 후 친교실로 자리를 옮겨 2부로 인사와 소개, 다양한 주제의 논의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선 모임을 인도하는 정학진 대표가 자기 소개를 하고 참석자들이 근황과 소식을 나누었습니다. 양재성 목사(조직위원장)가 모두발언을 한 후 감리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문제인식을 공유하였습니다. 차후 중앙연회가 감리교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모임을 마친 후 인근 식당에서 쌈밥으로 애찬을 함께하였습니다. 그러나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회원 십여 명이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이야기를 나누다 5시가 다 되어 헤어졌습니다.

 

이날 모임에는 새물결 전국조직 임원을 포함하여 열여섯 명이 자리를 함께하였고 평소 마술로 인기가 높은 정학진 대표가 ‘지워지는 펜’과 ‘포도’를 선물로 준비하여 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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