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연회, 삼남연회 지역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트라우마에 대한 신학과 목회 세미나, 세월호 후 5년과 성토요일을 조명하다
손원영 박사 이단재책위원회 소환조사에 상임대표님이 참석해 옹호발언을 하셨습니다.
인권위원회 세미나, 목회자는 노동자인가? 목회자와 세금납부 주제로 열려
조직위원회 모임을 열고 조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서울연회, 총회 열고 양재성 목사님을 신임 대표로 선출하였습니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연속단식기도 및 피케팅’에 연대참여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