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물결 신학위원회(위원장 양재훈 목사)가 기획시리즈 '길을 찾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길을 찾다'는 목회현장에서, 신앙생활에서, 그리고 신학을 공부하는 중에 경험하는 여러 가지 질문에 관하여 신학자와 목회자가 대답하는 프로젝트로, 오늘 난마처럼 얽혀있는 교회와 신앙생활의 문제를 짚어보고 그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에 질문을 모아 취합하여 추후 단행본으로 묶어낼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새물결 호원 여러분은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여 각 교회에서 교회와 신앙생활에 관련한 궁금한 ‘질문’을 다음과 같이 취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질문내용 

목회와 신앙에 관련된 질문을 가진 목회자, 평신도, 신학생의 물음

■ 질문예시  

‘과학이 끝없이 발달하면 신의 존재도 부인되는 것이 아닌가?’ 

‘신앙이 없어도 부귀영화를 누리고, 악인 중에도 안락을 누리는 사람이 많은데 신의 교훈은 무엇인가?’

‘신은 왜 악인을 만들었는가?’ 등 (질문예시는 김용규의 ‘백만 장자의 마지막 질문”중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 질문분량

A4 1장 분량 이내(소속교회와 질문자 성명 표기)

■ 제출기간

2022년 5월 21일까지

■ 제출처

사무국장 안성전 목사, newkmcc@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