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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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존경하는 입법의원 여러분께! | 김형권 | 2017.10.20 | 214 |
7 | 가난은 참을 수 있습니다 - 김영현 전도사 | 새물결 | 2017.06.26 | 1264 |
6 | 너무 답답합니다 - 황창진 목사 | 새물결 | 2017.06.26 | 414 |
5 | 그래도 소리는 질러야겠습니다 - 황창진 목사 | 새물결 | 2017.06.11 | 271 |
4 | 감리교회 개혁을 꿈꾸며 - 양재성 목사 | 새물결 | 2017.06.08 | 97 |
3 | 목사 위에 목사 없고, 목사 밑에 목사 없다! - 차흥도목사 | 새물결 | 2017.06.08 | 134 |
2 | '새물결'이 엘리야의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었으면.... - 박경양 목사 | 새물결 | 2017.06.08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