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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개혁, 멀지만 꼭 가야할 길이다 - 박경양 목사
'새물결'이 엘리야의 ‘손바닥만한 작은 구름’이었으면.... - 박경양 목사
목사 위에 목사 없고, 목사 밑에 목사 없다! - 차흥도목사
감리교회 개혁을 꿈꾸며 - 양재성 목사
그래도 소리는 질러야겠습니다 - 황창진 목사
너무 답답합니다 - 황창진 목사
가난은 참을 수 있습니다 - 김영현 전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