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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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명서] 입법 공청회를 지켜보면서 입법의회를 우려한다.

    입법 공청회를 지켜보면서 입법의회를 우려한다. 오늘의 교회는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있는가? 아니면 신앙적 경건을 추구한다고 하면서 실제로는 경건을 빌미로 자신의 이...
    Date2023.10.17 By새물결 Views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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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감리회 개혁과 장정개정을 위한 새물결의 입장

    감리회 개혁과 장정개정을 위한 새물결의 입장 진정한 기독교회, 진정한 한국교회, 진정한 감리교회를 표방하였던 1930년 감리회 합동총회의 정신을 이어받아 기독교대한감리회의 바로 섬을 목표...
    Date2019.07.23 By새물결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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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고글] 의회제도에 기초한 감독제!? 감리회의 기초는 ‘감독제’ 아닌 ‘의회제도’ / 홍성호

    90년대 후반 중부연회 준회원 자격심사 때 일입니다. “전도사님, 감리회가 무엇인지 알아요?” “…” “감리회는 감독정치입니다” 감/독/정/치라며 힘주어 끊어 말씀하셨던 분의 얼굴과 성함은 전혀 ...
    Date2019.08.19 By새물결 View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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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머니인 감리교회를 사랑합니다 / 차철회

    어머니인 감리교회를 사랑합니다. 미주에 있다보니 마음처럼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3박 5일로 참석한 입법회의,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개혁과 미래, 자기...
    Date2019.11.09 By새물결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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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입법의회 제안] 모든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리교회를 향하여 / 홍보연 목사

    모든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는 감리교회를 향하여 홍보연 목사(새물결 여성위원장. 맑은샘교회) 성별•세대별 할당제 의무화 조항이 통과되기 전 2015년 31회 총회 입법의회의 여성대표는 3.3%에 ...
    Date2021.09.23 By새물결 Views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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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문성대 목사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 - 박경양 목사

    문성대 목사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라. 선거관리위원장으로 2016년 감독회장선거를 총괄한 문성대 목사가 엊그제 “이철 직무대행자는 이장폐천 하지마라.”는 성명을 발표했...
    Date2018.06.01 By김형권 Views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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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기고글] ‘목회자생활안정보장법’ 희망 / 황창진

    오늘날 교회가 사회로부터 받는 신뢰는 바닥이라는 사실에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다. 교회의 대 사회 신뢰도는 거침없는 세습, 교회의 자기중심적 운영, 자본주의에...
    Date2019.09.02 By새물결 Views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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