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16May

by 새물결

2018/05/16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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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대행 자격논란, 그 음흉한 계략과 음모 / 박경양 목사

No Image 19Aug

by 새물결

2019/08/19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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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글] 연회원 전체에게 선거권 확대해야 / 양재성

No Image 08M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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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08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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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목사의 출교 판결에 대한 새물결의 입장

No Image 25D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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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5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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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는 장정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24Jul

by 새물결

2018/07/24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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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본부 행정기획실의 불법행위를 규탄한다.

No Image 20Aug

by 새물결

2020/08/20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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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한국교회는 예수의 정신을 회복해야합니다.

No Image 15Sep

by 새물결

2020/09/15 by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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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회 원성웅 감독의 목회서신에 대한 새물결 서울연회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