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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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감리회 개혁, 멀지만 꼭 가야할 길이다 - 박경양 목사

    박경양 목사 •개혁을 저지위한 기득권 세력의 세 가지 논리 세계적인 석학 앨버트 O. 허시먼의 책 [보수는 어떻게 지배하는가 - 세상을 조종해온 세 가지 논리]에 의하면 지난 200년 동안 ...
    Date2017.06.08 By새물결 Views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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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성명서] 전명구 감독회장의 복귀에 대하여

    전명구 감독회장의 복귀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51부는 지난 22일 전명구 감독회장의 직무정지가처분 이의신청을 받아들이고 전명구 감독회장의 직무정지를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전명...
    Date2018.10.26 By앵앵 Views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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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사랑하고 존경하는 새물결 운영위원과 회원 동지 여러분들께!

    사랑하고 존경하는 새물결 운영위원과 회원 동지 여러분들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더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부패하고 타락한 감리교회를 못 본체 할 수 없어서, 서로의 뜻을...
    Date2018.11.18 By앵앵 Views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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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독교대한감리회 32회 총회 입법의회 비극의 주역, 장정개정위원회와 김한구위원장을 규탄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32회 총회 입법의회 비극의 주역, 장정개정위원회와 김한구위원장을 규탄한다.     감리회 개혁을 위한 목회자 모임 <새물결>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주일을 ...
    Date2017.11.03 By김형권 Views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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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장정개정운동을 시작합니다 / 양재성 총무

    장로회전국연합회 장정연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장정개정 세미나에 초청받아 새물결 개정, 제정안을 발표하였습니다. 1년 7개월 전 입법의회에 상정하려다 장정개정위원장의 부당행위로 부결된 ...
    Date2019.05.09 By새물결 Views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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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경기연회 성명서] 서울ㅇ 연회 성폭력 가해혐의 감독당선자는 사퇴하라!

    성 명 서 “나의 백성은 음행하는 일에 정신을 빼앗기고. . . 나무에게 묻고 그 요술 막대기가 그들을 가르치니. . .하나님의 품을 떠나서 빗나간다.” 호세아서4:11-12 “그러므...
    Date2018.10.20 By좋은만남 Views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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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존경하는 입법의원 여러분께!

    존경하는 입법의원 여러분께! 안녕들 하신지요? 저는 감리교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1년여 준비를 통해 지난 6월에 창립한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의 상임대표 권종호목사입니다. 올해는 여러...
    Date2017.10.20 By김형권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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