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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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 감리회 개혁, 멀지만 꼭 가야할 길이다 - 박경양 목사 | 새물결 | 2017.06.08 | 247 |
119 | [성명서] 전명구 감독회장의 복귀에 대하여 | 앵앵 | 2018.10.26 | 245 |
118 | 사랑하고 존경하는 새물결 운영위원과 회원 동지 여러분들께! | 앵앵 | 2018.11.18 | 237 |
117 | 기독교대한감리회 32회 총회 입법의회 비극의 주역, 장정개정위원회와 김한구위원장을 규탄한다. | 김형권 | 2017.11.03 | 225 |
116 | 장정개정운동을 시작합니다 / 양재성 총무 1 | 새물결 | 2019.05.09 | 224 |
115 | [경기연회 성명서] 서울ㅇ 연회 성폭력 가해혐의 감독당선자는 사퇴하라! | 좋은만남 | 2018.10.20 | 222 |
114 | 존경하는 입법의원 여러분께! | 김형권 | 2017.10.20 | 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