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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로 당선되는 감독회장의 임기는? - 박경양 목사
장정개정위원회의 '감리사의 자격' 현장발의안 부결을 목도(目睹)한 후에...
장정개정운동을 시작합니다 / 양재성 총무
입법의회는 명백한 무효입니다(장정개정위원회의 불법이 또 드러났습니다)
입법의회 참관 후 소고(小考) / 정학진
이중직 목회, 일탈인가, 희망인가?
이동환 목사의 출교 판결에 대한 새물결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