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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32회 총회 입법의회 비극의 주역, 장정개정위원회와 김한구위원장을 규탄한다.
그래도 소리는 질러야겠습니다 - 황창진 목사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공적교회 회복을 위한 교회론적 요인 고찰 / 박도웅 목사
감리회는 장정에 따라 적법하게 운영되어야 합니다.
감리회는 비전교회 생계대책을 세워야합니다.
감리회 개혁과 장정개정을 위한 새물결의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