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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구소 예수목회세미나 졸업식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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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에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길 빕니다.

2004년부터 20년 동안 진행했던 한국기독교연구소의 예수목회세미나가 올해로 마지막 모임을 갖고 마침표를 찍고자 합니다. <졸업식>이라는 이름으로 그동안 함께하셨던 분들과 기억과 추억, 마음을 나눌 조촐한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그간 예수목회세미나에 함께 하셨던 분은 누구라도 환영합니다.

그간 우리는 예수목회세미나를 통하여 다양한 시대적 이슈를 갖고 예수목회를 적용하고 실현하려 씨름하였습니다. 저는 1990년 첫 목회를 함양으로 나가면서 많은 고민이 생겼습니다. 복음서를 읽으며 예수목회를 생각하며 기도했던 적이 생각납니다. 은연 중 들은 하나님의 음성은 파송된 교회만을 위해 보내진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이 시대를 위해 보내졌다는 깨달음이었습니다. 지역의 과제를 목회적 과제로 삼았고 지역의 문제를 기도 제목으로 정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결국 진정한 지역교회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역 내 제 단체들을 구성하여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제는 예수목회가 무엇인지 어렴풋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목회세미나는 저에게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예수를 신앙의 대상으로만 보던 것을 넘어 예수를 배우고 살아야 할 스승으로 혹은 따라야 할 선지자로 동행할 구도자로 초대하였습니다. 개인적인 변화는 물론 교회도 목회도 상당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교회 내외적으로 해일처럼 밀려오는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제 더 강력한 전환과 결단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깨어 있는 목회자와 조직된 교회로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겠습니다.

처음 예수목회세미나를 시작한 한국기독교연구소 홍정수 목사, 김준우 목사, 한인철 목사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많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지난 20년 동안 함께 길을 걸어오신 도반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걷는 길이 진정 행복했습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동지적 우애를 가지고 길을 걸을 것입니다.

이번에 열리는 마지막 예수목회세미나에서 만나 뵙기를 기대합니다. 말도 안 되는 어려운 현실에서도 예수의 정신과 사랑을 가지고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오” 할 것은 “아니오” 하며 가난한 자들의 벗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있어 교회는 아직 유효합니다.

“모두가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는 시구가 생각납니다. 인간 뿐만 아니라 피조물까지 신음하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예수의 사랑이 절실한 때입니다. 우리 분연히 일어나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이 시대를 돌파합시다. 다만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길...


2024년 1월 12일 

양재성 준비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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