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충청연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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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15일(목) 오후 1시, 감리회목회자모임 새물결 충청연회(대표: 안규현목사)가 충남 아산에 소재한 빈스오두막이라는 카페에서 새해 들어 첫 모임을 오찬과 함께 가졌습니다. 이번 모임은 충청연회 각처에서 10여명의 목사들이 모여 3시간가량 진행되었습니다.
 

송악교회 담임목회를 하고 있는 이종명목사의 기도로 모임이 시작되었고, 이어서 간단하게 인사와 근황 소개 등 새물결 모임에 참석한 소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물결 조직위원장 양재성목사가 새물결에 대한 소개와 새물결이 추구하는 개혁의 방향성에 대해서 잠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별히 이번에 장정개정위원회와의 소송에 대해서 준비한 자료(소송준비서면, 각 성명서)를 통해 보고하였습니다.

 

안건 및 토의에서 우선적 과제인 조직을 세우기를 위해 총무를 선출하였습니다. 총무선출에 있어서 대표가 지명하여 뽑기를 회원들이 청하여 이에 안규현 목사의 지명으로 한웅준 목사가 선출되었습니다. 또한 서기·회계는 이종명목사가 정진 전도사(선한이웃교회)를 추천하였으나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여 추후 확답을 받기로 하였고, 여성위원은 김은경 목사(당진영광교회)에게 추천을 받기로 하여 조직 구성을 완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임원 임기에 대해서는 추후에 논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18 사업계획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중 첫째는 정기모임을 격월로 모이기로 하였고, 회원들의 교회를 돌아가며 탐방도 하고, 교회소개도 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는 연 2회 봄과, 가을에 두 번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봄 세미나는 528() 오전 10시 아산중앙교회(오세훈 목사 담임)에서 김용성 목사(우이교회)공교회의 회복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모임에서는 4월에 개최될 감리회충청연회에서 새물결이 해야 할 일들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논의를 하였습니다.

감독 선거에 있어서 금권·부정 선거에 근절에 관한 제안서(선언문)를 작성하여 배포하기로 하였습니다.

여교역자회와 연대하여 준회원 교육 시 양성평등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건의하기로 하였습니다.

부스를 마련하여 호봉제와 새물결을 적극 홍보하고, 회원 가입을 받기로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기타 안건에서는 새물결이 추진했던 법안을 젊은 목회자들에게 각인 시킬만한 다양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건의와, 개혁과제를 개발하고, 개혁의 동력을 발굴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또한 새물결이 추진하고 있는 감독과 감독회장 후보를 내기 위한 과제에서는 충청연회에서는 감독 후보를 내기 보다는 감독으로 출마한 후보와 정책연대가 가능한지를 살펴보고 판다하여 하자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새물결의 후원회원의 확대를 위해 노력하자는 발언과 원활한 활동을 위해 연회 임원들에게 후원하자는 의견 등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김형권 목사(새물결 사무간사)우리교회이야기를 홈페이지와 새물결 뉴스레터에 내기 위해 협조를 구했습니다.